Monolog
넘나보는 동네
물빛...물.들.다.
2021. 10. 25. 08:15
가을볕에 한참 졸다 느직느직 움직이는 길냥이 따라
살금살금 넘나보는 이곳,저곳.
가을볕에 한참 졸다 느직느직 움직이는 길냥이 따라
살금살금 넘나보는 이곳,저곳.